2008년 02월 01일

이 겨울이 다 가기전에 하얀 눈이라도 한 번 보고 와야 될텐데..

이제 가영이도 입학을 하고 나면 방학때가 아니면 여행을 가기도 힘들텐데...

채영인 맨날 "아빠, 여긴 언제 눈이와요?" 라고 하고 있고...

그래서 엄마가 선택한 우리의 여행코스...

경남 거창에 있는 금원산 자연휴양림에서 얼음썰매와 눈 미끄럼틀,

그리고 딸기따기 체험,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여행으로 일정을 잡았다.

일정 첫날 첫코스....

자연휴양림에서 얼음썰매와 눈미끄럼틀,그리고 얼음동굴,,,,

처음으로 얼음썰매를 타보는 가영과 채영,,,,

아빠와 엄마는 동심으로 돌아가 옛날 실력을 발휘하였어요...

그리고 눈썰매장 옆에서 구워주는 고구마는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소원을 하던 하얀눈을 마음껏 볼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눈밭에서 강아지마냥 정신없이 뛰어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서

정말 여길 오길 잘 했다 싶었어요...

나또한 이렇게 아름답고 새하얀 눈을 보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본적이

언제였던가....

신나게 놀고 ,

다음 코스인 도자기 체험장으로 출발을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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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성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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