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여행의 첫날...
일찍 아침을 먹고 갯벌체험에 나섰다...
처음으로 갯벌이 뭔지 밟아 보는 가영과 채영은 마냥 즐겁기만 하였다...
갯지렁이, 집게 게, 바지락,망둥어 등등.....
주변의 모든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는 놀잇감이었다..
오전을 팬션 앞 갯벌에서 보내고 안면도 관광에 나서기로 하였다...
바로 팬션 옆 염전에 들러 우리가 먹는 소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둘러 보았다...
직접 들어가서 체험은 할 수 없었지만 가까이서 보고 오는 것만으로 만족하여야만 했다...
점심은 백사장어시장에서 조개구이와 대하구이로 점심을 먹었다...
역시 조개와 대하의 고장, 어디에서 이렇게 푸짐하게 먹을 수 있겠는가...
꽃게도 풍년이라서 수족관마다 넘쳐나고 있었다...
점심을 먹고 주변의 해수욕장 등을 둘러보고, 차량으로 안면도를 일주하였다....
언제 다시 한 번 올 수 있을까....
해수욕장의 바닷물에세 물놀이를 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달래어
일몰과 물놀이를 겸할 수 있는 롯데요션캐슬에서 물놀이와 스파를 즐기기로 하였다...
비록 구름에 가리어 일몰의 황홀함은 맛볼 수 없었지만 신나고 즐거운 하루였다...
팬션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끝으로 첫날의 여행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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