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에 도착하여 나문재 팬션의 외관과 주변의 풍경은 어두워 자세히 알 수가 없었다.
이른 아침 눈을 뜬 주변의 풍경은 환상이었다...
외국의 어느곳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외관의 목조건물과 담쟁이덩굴, 그리고 넓은 정원의 잔디와 나무들.....
무어라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팬션 앞에 넓게 펼쳐진 갯벌과 바다......
아침을 먹고 자세히 주변을 산책하였다..
나문재팬션은 안면도에 붙어 있는 조그마한 섬 전체를 팬션으로 꾸며놓은 것이었다.
섬으로 들어가는 길은 아직 비포장으로 되어 있었지만 그 주변은 전부 염전이었다..
처음엔 우리가 1박을 한 이곳이 전분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입구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니 또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
전혀 분위기가 다른 세상이 있었다...
건물의 외간뿐 아니라 주변의 해바라기밭과, 산책정원, 그리고 레스토랑...
많은 여행을 했지만 이런 팬션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2박을 하면서 1단지와 2단지에서 각각 다른 느낌을 느끼며 2박을 하였다...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의 분위기 또한 짱이었다...
안면도를 여행하고자 하는 분께는 강추해 드리고 싶다.....
다음에 꼭 다시 한 번 오고 싶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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