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틀째 ,
보성 녹차밭 근처에 있는 골망태 팬션에서 1박을 하였다.
대한다원에서 5분거리에 있는 골망태 팬션은 산위에 버슷모양의 아름다운
팬션이었다.
황토로 된 팬션이었는데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아침을 먹은 뒤 대한다원으로 출발을 하였다.
첫 입구부터 하늘을 찌르는 높은 나뭇길이 우리를 반겼다.
조금 걸어 올라가니 녹색의 융단이 우리를 반겼다.
녹색이란 색깔은 우리의 마음을 한 없이 평화롭게 만들었다.
아직 여름이 가시지 않은 날씨라 조금은 더웠다.
하지만 녹색의 향기로운 물결과
조그만 계곡을 꽉 채우고 흐르는 물줄기가 더위를 씻겨 주었다.
비온 뒤라서 인지 물은 한 없이 맑고 깨끗했다.
가영과 채영이는 녹차밭 보다는 계곡에 발을 담그는 것이 제일 신난 모양이었다.
녹차밭을 둘러보고 다음 목적지인 담양을 향하여 출발을 하였다.




